스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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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스왑은 AMM(Automated Market Maker)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입니다.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의 지갑에서 직접적인 거래가 가능합니다.
카이아 체인을 지원하는 지갑을 연결합니다.
제공할 토큰의 수량과 수령할 토큰을 선택합니다.
세부사항을 주의 깊게 검토 후 스왑 버튼을 클릭합니다. 특정 토큰을 처음 거래하는 경우 “토큰 사용 허가”를 선택하여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지갑에서 스왑을 확인합니다.
드래곤스왑은 카이아(KAIA) 체인의 토큰을 지원합니다.
거래하고자 하는 토큰의 Contract Address가 일치하는지 꼭 확인하세요.
기본적으로 드래곤스왑은 V3, V2 풀의 유동성을 활용해 거래자에게 적합한 가격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고급 설정을 통해 거래자의 니즈에 따라 라우팅에 활용될 유동성 소스를 선택하고 멀티홉, 분할 라우팅을 활성화하거나 비활성화 하는 등 사용자 정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드래곤스왑의 라우팅 알고리즘은 기본적으로 V3, V2 유동성 모두를 활용하여 거래자에게 가장 좋은 가격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거래자가 직접 정의할 수 있습니다.
Liquidity Source
거래 경로 표시 하단 혹은 스왑 인터페이스 내 Setting 하단의 "Customizing Routing"을 클릭하세요.
기본적으로 모든 유동성 소스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를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습니다.
Routing Preference
거래 경로 표시 하단 혹은 스왑 인터페이스 내 Settings 하단의 “Customizing Routing”을 클릭하세요.
기본적으로 멀티홉과 분할 라우팅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를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습니다.
Multihop?
토큰 A를 토큰 B로 바꾸고 싶을 때, A → B로 바로 교환되지 않는 경우, 중간에 다른 토큰(예: A → C → B)을 거쳐 교환하는 방식으로 한 번에 여러 단계를 거쳐 원하는 토큰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예시:
A라는 토큰을 가지고 있는데, B라는 토큰으로 바꾸고 싶어요.
A → B로 바로 교환이 안 된다면, A → C → B처럼 중간에 다른 토큰(C)을 거쳐 교환됩니다.
이렇게 하면 유동성이 부족한 시장에서도 최적의 거래를 찾아 교환을 진행할 수 있어요.
장점:
유동성이 부족한 토큰쌍이라도 교환 가능.
거래 실패를 줄이고, 더 낮은 슬리피지(slippage)로 거래 가능.
Split Routing?
하나의 거래를 여러 경로로 나눠서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유동성이 더 높은 경로를 찾아 거래를 분산시켜 최적의 가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시:
A라는 토큰 100개를 B라는 토큰으로 바꾸고 싶어요.
PancakeSwap은 A → B로 바로 교환하는 대신, A → C → B와 A → D → B처럼 두 가지 경로로 거래를 나눕니다.
이렇게 하면 각 경로의 유동성을 최대로 활용해 더 유리한 가격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장점:
유동성이 낮아 가격 변동이 큰 시장에서도 더 나은 거래 조건을 확보.
대규모 거래에서도 가격 슬리피지 최소화.